미래의장

진주출장뷔페 특별했던 환송식 2020년은 예년에 비해 유난히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 것 같아요.10월에 수많은 연휴를 기대하며 열일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다 지나가버리고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흑흑흑-또 한살 먹을 날이 가다오고 있어요.ㅋ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 버렸는데요.봄부터 계획했던 여행계획들을 다 취소하고모임도 다 취소되고...그래도 지난주에 있었던 선배님들의 환송식은 무사히 끝낼 수 있어서다행이었던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환송식 못하는 줄 알았어요그런데 절묘하게 2단계 조치가 1단계로 하향되면서할 수 있었는데요. 하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자리는 피하자는 의견이 대부분이라서사내 강당에서 다함께 회사를 위해 고생하신 선배님들과 뜻깊은 시간을보낼 수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