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장

문경출장뷔페 여기만한 곳이 없네요~ 여러분들~ 어느새 밝은 2020년 하루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해돋이를 보러 가겠다며 유난을 떨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의 중순이 넘어가네요 ㅎㅎㅎ 정말 시간은 제 의지와 상관없이 속절없이 잘만 흐르는 것 같아요 ㅠㅠ 새해를 여유롭게 보내고 싶다는 바람과는 달리, 저는 새해가 밝자마자 무지하게 바빴답니당 ㅠㅠ 이유는 회장님의 취임식 새해부터 잡혀 있었기 때문이였는데요. 새해맞이로 정신 없는 와중에 진행했어야 해서 너무 힘들더라고요 ㅠㅠ 그런 저를 야무지게 구원해준게 바로 동원출장부페였답니다. 아무래도 시기가 시기인지라 많은 분들께서 휴가를 내셨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큰 프로젝트를 제가 맡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이런 대규모 행사는 처음 맡게 되니 굉장히 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