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장

상주출장뷔페 정말 최고였어요! 어느덧 2019년이 지나가고 2020년이 온지도 벌써 3주가 다 됐네요 ㅎㅎㅎ 그래도 아직까지 저는 가끔 헷갈려서 년도를 적을 때 2020년을 2019년이라고 적을 때가 있답니다. 여러분들도 공감하시죠? 새해가 되면 일이 좀 편해지려나~싶었는데, 연말에 다 처리하지 못 했던 일들이 밀려 들어와서 여유부릴 시간도 없더라고요 ㅠㅠ 그러던 와중에 새로 부임하시는 회장님의 취임식 담당이 제가 되어 버리는 바람에 여유는 커녕 정말 말 그대로 바빠서 죽는 줄 알았어요 ㅠㅠ 그래도 동원출장부페 덕분에 비교적 편하고 완벽하게 행사를 진행 할 수 있었는데요, 오늘은 그날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해요! 사실 이렇게 큰 프로젝트는 맡아본 적이 없었기도 했고, 연말에 처리못한 일들과 밀려들어오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