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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책 인터넷 교보문고 에서 구입한 책 후기!



겨울되니까 너무 피곤하네요 요즘엔 집 밖에 잘 나가지도 않게 되네요 

데이트도 요즘엔 아예 큰 복합 쇼핑몰에서만 하는것 같아요

제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모아둔 자산이 많은편은 아닌데 

그래도 적금 타둔것도 있고 제법 제 나이치곤 돈관리 잘했다고 생각해요

실은 저번에 모아둔 돈 중 500정도를 토스 부동산 소액투자에 넣어봤는데

이윤을 꽤 많이 남겼어요 같은 시간을 입금해 놓아도 요즘 적금도 3.3프로대

이자를 보이는 추세인데 십프로를 훨 넘는 금액을 수익금으로 챙겼거든요

청년들사이에선 부동산 투자가 블루오션인것 같습니다




또 돈모으는건 좋아하는데 쓰는건 안좋아해서 어릴때부터 부자될거라는 소리를 

종종 들었던것 같아요 어릴때부터 마쉬멜로우 키라이야기같은 아동 경제서적을

많이 읽었거든요 재밌었던것 같아요 돈모으는 얘기는

혼자 있기 좋아하는데 혼자있으면 또 외로움을 잘타서 사람들 많고 

혼자 있는 서점을 참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평소처럼 영풍문고 방문했다가

부동산 관련 책들을 보고 끌려서 한두장 씩 넘기게 되었어요

그중에 추려서 볼만한 책을 구매했는데요 영풍문고 방문후기와 

함께 부동산 사고팔 때 패턴이 있다 책 리뷰를 간단히 몇 자 적어보려고 해요

책이란게 요즘엔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주문해도 되는데 저는 책 기다리는 시간과

배송비라는게 제 시간 가치대비 너무 비효율 적이더라구요



저희 동네 근처엔 영풍문고밖에 서점이 없네요 도서관엔 특유 책 냄새가 나는데 서점엔

그런게 없어서 좋은거같아요 영풍문고에 신간 소설 신간 만화 신간들이 엄청나더 라고요

책을 읽는속도는 책이 나오는 속도를 절대 따라가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에이구역 비구역을 돌아다니면서 맘에 있는 책이 있나 없나 훑어봅니다

이렇게 산책하러 서점에 오기도 하지만 비가오거나 눈이와서 이것마저 귀찮은 날은

인터넷 교보문고나 인터파크등을 이용하기도 해요 



그러다가 투자실천 전략을 배우다 라는 문구와 함께 주식 제테크 부분 베스트들을

모아놓은 쪽에 오게되었어요 

6개월이라는 짧은시기에 부동산투자로 많은 이익이 났기 때문에 제테크에 눈이

가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베스트 부분을 뒤지다가 역시 부동산 제태크가

수익적인 면에서 가장 크고 또 주식같은경우는 단시간에 너무 많은 차이가나고

회사 업종별로 다르기 때문에 정말 알아봐야할것이 많더라고요



투기성 목적이 아닌 투자로 진지하게 주식을 하신분이 하신 말씀에 따르면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주식에 성공할수 있다고 하셨어요 하루종일 기사를 볼 수도 없고

또 외국 소식도 알아야하더라고요 특히 미국이나 중국에 관해서요

저는 짧은시간에 계속 가치가 변하는 주식은 손대기가 무섭더라고요 마치 예전에 

가상화폐 붐때문에 많은 분들이 손해를 입으셨잖아요 그에 반해 부동산의 장점은

장기간 알아볼수 있다는것. 또 큰 주요뉴스와 숨은정보가 중요하다는것 이게 좀 

달랐던것 같아요 작은 소식에도 계속 타격이 생기는 주식은 회사가 운영되면서 생기는

모든일들이 내 투자금에 영향을 끼치는것 같더라고요 이건 그만큼 제가 신경써야한다는

부분이 많이 생기는 것이고요



부동산 투자는 큰 정보들을 파악해 어떤 현상이 생겼을때 무슨 현상이 같이 잇달아나는지가

중요하더라고요 또 이 건물이 어떻게 하면 망하는 조짐이 보이는지 이런거 파악하는게

중효한것 같습니다 위험도에관한 등급이 나뉘고 수익에관해서 또 나뉘니까요 이러한 정보들이

그 부동산의 위험도에 관여하는것 같은데 대행이 아니라 제가 직접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방금말한 위험도와 수익률에 대한 간파를 제가 할 줄 알아야 하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한게 부동산 사고팔 때 패턴이 있다 라는 책입니다 

경제 경영 제테크 투자 부동산 정말 몇백권이 되는 책중에 제가 고르고 고른 책이에요

일단 두껍지 않은 선에서 부동산 투자와 관련된 책을 일차적으로 선별하고 

이차적으로 내용에 대해 따져봤습니다 제가 선정한 기준은 다음과같은데요

첫째, 읽기 쉬워야 한다 / 둘째, 재밌어야 한다 / 셋째, 내용 인데요 

정리가 잘되어있다는 사실상 읽기 쉬워야 한다와 같은 맥락 같아서 넣지 않았네요

부동산 사고팔때 패턴이 있다는 모든 조건을 충족하여 제 구매목록에 들어올수 있었어요



영풍문고는 책 말고도 음반판매도 하고 자질구레한 폰케이스나, 이어폰 같은 전자용품이

많아서 구경하고 가기 좋은것 같아요 교보문고는 핫트랙스가 있어서 팬시 사무용품 같은게

많은데 저희집과는 너무 거리가 있어서 잘오지 않게 되는것 같네요

그렇지만 영풍문고에 원하는 책의 재고가 없거나 판매하지 않을때는

인터넷교보문고에서 주문을 합니다



그렇게 혼자서 음반구경과 자연계 책을 몇권 더 보고 관심 있던 책을 검색하고 영풍문고

산책을 끝마치고 집에 돌아오게 됐어요 나갈때는 비가 오지 않았는데 나올때 되니 비가 와서

바닥이 조금 질했습니다 가격은 16000원을 줬고 책을 귀중하게 다루는 편이라 봉투에

넣었는데도 열린 입구로 빗물이 샐까 조금은 염려가 되었네요

인터넷교보문고에서 샀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말이죠.. 저는 한 곳만 가고 싶은데

자꾸 이렇게 나뉘어져서 조금 스트레스를 받네요

부동산투자 시도해 보고싶지만 걱정되는 분들이 많으 실것같은데요 저 같이 젊은 사람들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 저자 분도 매우 젊으신데 이 분야에서 능력으로

인정받는 분으로 허준열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계시네요



이 내용은 다 책에 있는 저자 소개에요 투자의신 창업 대표이며 투자코리아 포털사이트 창업

대표 은유 대표로 대표직만 세개를 역임하셨네요

또 부동산 투자 전문가로 익히 알려져있고 컨설팅도 하시며 투자의신 제태크 칼럼 

소확두 칼럼등을 작성하시고 각종 강의 와 티비 프로그램에도 전문가 로 등장하셨네요

이번에 방문한 영풍문고에서도 부동산 투자 강의를 진행하셨다니 자신이 강의하던 곳에

자신의 책을 내놓는건 어떤 기분일까요? 



그 외에도 대한민국 부동산 투자의 미래라는 책과 한번 읽으면 돈 벌고, 두 번 읽으면

부동산 고수 되는 책 이라는 제목의 책을 두권이나 더 내셨어요 그중에 제가 

부동산 사고팔 때 패턴이 있다 라는 책을 구매한 이유는 단순히 신간이라는 부분 때문만이

아니라 부동산 업계의 가장 최근의 모습을 잘 반영했다는 부분이 맘에 들어서 입니다

책 내부를 찬찬히 읽어보았을때 예전과다른 지역별 부동산 거품에 대한 신랄한 비판과

현재상황에 대한 현실을 적나라 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부동산 할게 못된다 라는 말이 아니라 7년간 자신의 노하우로 자신감 넘치게 

현재 상황에 맞게 바뀐 대응법과 비교법 그리고 타이밍에 맞춰 돈을 넣고 빼는 법까지

알려주고 왜 그렇게 대응해야하는지 비교해야하는지 타이밍을 잘 맞춰야 하는지

이유까지 적혀있어서 쉽게 납득이 되고 암기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지식이란게 내 머릿속에 남아야 비로소 제것이 되는 것이니까요



보통 책을 재밌어서 사고 읽다가 재미가없으면 후에 뒷편을 안읽게 되는데요 전 이게

참 화가나고 싫어하는 상황중에 하나 입니다 그래서 요즘엔 책을 고를때 뒷편 먼저

확인을 하고 읽게 되는 습관이 생겼는데요 부동산 사고팔 때 패턴이 있다는 

일단 재밌는게 읽는 목적이 큰거 같아요 일상 속에 일어나는 저희 생각들을 다

간파하는식으로 꼬집는데 이게 공감이되는 소소한 유쾌함이 생긴다고 해야하나? 

제 입장으로선 지속적으로 읽을 수 있는 지침서같아 좋은것 같아요




영풍문고에서 책 고를려고 뒤적거릴때 내용이라는 포괄적인 개념으로 얘기하니

알아듣기 어려우신 분들도 있을텐데 그냥 보시면 알겠지만 실용적인 

내용들이 많아요

포스팅 때문에 부동산 사고팔 때 패턴이 있다 가격비교 차 

오랜만에 인터넷 교보문고를 방문했는데 장바구니가 심각하네요

이미 산 책이나 사지않을 책들은 비워놔야겠어요



겉표지 이미지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그래서 내용면에서도 탄탄한것 같다고 말씀드리는 것이에요

인터넷 교보문고 실질적으로 도움안되는 부동산 사례들만 주렁주렁

달아 놓은것 보다 사례에서 주기적으로 보였던 패턴같은걸 제시해주는게

내가 안목을 기르는데 도움이될것같다 이런생각이 먼저들더라고요 



물론 저 자신이 완벽한건 아니지만 솔직히 책을 많이 입는 입장으로서 

책에 대해 되게 비판적인 말을 많이하고 

문장이나 내용에 대해 되게 퀄리티를 많이 따지는데 어려운말 조잡하게 사용하는것보다

그냥 쉽고 간단하게 제목 부제목 나누고 저희 간파하는게 낫네요

저희의 허를 찌른 만큼 부동산의 허를 찔렀다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드는 책이에요

훨씬 이로운것 같네요 저희가 배우는건 내용이지 있어보이려는 말이 아니잖아요

부동산 사고팔 때 패턴이 있다 는 이런 오바스러움이 없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책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늘의 책리뷰와 영풍문고 방문기를 적어보았어요

가만히 앉아 이렇게 리뷰쓰는것도 어릴적 일기 쓰던것도 생각나고

참 재밌는것 같네요 여러분 시간은 금입니다 부동산 투자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아요

부동산 사고팔 때 패턴이 있다 는 인터넷교보문고에서 판매중이에요 인터넷교보문고가 싼편이네요

배송비 비교해보시고 좋은 구매했음 좋겠네요




겉표지 이미지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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