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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보충제 초코맛으로 달달하게



친구 중에 한명이 몇달전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몸이 좋아졌더라구요.

그래서 비결을 물어보니 역시나 꾸준한

운동과 단백질보충제 를 제대로 섭취해서

그런거라고 하는데요. 저도 친구의

조언을 듣고 제대로 몸을 만들어보기로

했어요.



오랜만에 운동을 한다는게 정말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전과는

다른 뿌듯함이 있어서 말이죠.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운동 후에 먹는 단백질보충제 까지

제대로 섭취를 하고 있는데요.

한 한달정도 됐거든요. 그런데

여태 운동을 했을때보다 훨씬

빠르게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요.



제가 구입한건 휘트니스 트랜드라는

브랜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트랜드웨이 WPI90이라는 거에요.

친구가 맛도 좋고 성분도 좋다고

해서 생각없이 먹었는데, 효과가

너무 좋은거 있죠? 그래서 뒤늦게

성분들을 확인해 봤네요.



우선 이 제품에는 프리미엄 분리유청

단백질이라는 걸 사용했더라구요.

WPI와 WPH, WPC등이 들어가 있는데,

각각 체내 흡수가 빠르고 순수 단백질

함유량이 많은 고가의 성분들이었어요.



좋은 단백질만 들어가 있는게 아니라

이 단백질보충제 같은 경우 인조

감미료와 스테로이드 같은 안좋은

성분들은 죄다 뺏다고 해요.



사실 높은 효과를 보려고 이런

안좋은 성분들을 넣는 경우들이

많곤 하잖아요. 하지만 몸이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건강이 중요한건데,

이 제품은 그런것들을 모조리 빼서

건강하겟 섭취할 수 있었어요.



또한 홀로리언트 힐마의 1등급

단백질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여러모로 대단한 제품이었는데요.

확실히 친구가 추천해줄만 하더라구요.



맛적인 부분에서도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사실 단백질보충제 이라고

하면 맛때문에 섭취하는걸 포기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건 달달한 초코맛이

나고 있었어요.



또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아사이베리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자연식물에서 얻은 저열량

감미료 스테이바를 사용했어요.

그랬기에 부담없이 먹고 있어요.



1회 섭취량은 40g 기준인데,

한번 먹어도 148kcal 정도라고 해요.

그렇게 높은 열량이 아니었기에

아침에 한번 운동 후에도 한번

섭취를 하고 있는데요. 음료수처럼

자연스레 먹고 있어요. 아무래도

초코맛이 나다보니 말이죠.



저는 여러 방법중에 우유에 섞어서

먹는게 가장 좋더라구요. 아침에

먹어주면 달달하고 든든한 초코우유를

먹는듯한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단백질보충제 를

섭취해볼 생각인데요. 여러분들도 운동을

하고 계시고 저처럼 프로틴을 섭취해야

한다고 하신다면 저는 이걸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맛은 물론 성분적인 부분에서도

전혀 문제가 될게 없으니까요. 한달만

해도 이 정도인데, 앞으로 몸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해요. 물론 헬스가 더해져야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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