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장

창녕출장뷔페 여기가 좋네요. 하이요!^^오늘도 좋은 하루에요- 요즘 날씨가 가을이라고 하기에는 좀 늦은 것 같고, 겨울이라고 하기에는 좀 이른 애매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좀더 추워지기 전에 작년에 사용하던 난방기구를 꺼내서 설치해뒀답니다. 바로 발난로와 전기방석이 그것인데요. 작년에 회사에서 켜주는 난방기구만 믿고 있다가 정말 얼어죽는 줄 알았어요 머리는 따뜻한데 발은 춥고 시리고… 그래서 샀던건데 올해는 미리미리 준비해두려구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1월에 울 부모님이 회사를 옮겼어요. 이전에는 조그마한 공장에서 소수인원과 함께 일을 하셨는데, 이번에 큰 건물을 하나 좋게 살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더 크고 새로운 설비고 갖추고, 새로운 직원..